2023년 1월 16일, 성원그룹 각 부문이 한자리에 모여 성원본부 전시장에서 성대한 2022년도 총화 및 표창대회를 거행했다.성원그룹 리사장 강치봉, 총경리 황무지개, 복장부 총경리 우강봉 및 각 부문 경영진이 회의에 참석했다.
대회에서 강치봉 회장은 중요연설을 발표하여 성원그룹의 2022년 완성상황을 총화하고 각 부문의 선진사적을 표창함과 아울러 2023년 그룹회사의 발전방향에 대해 계획과 통보를 했다.강 회장은 새해에는 세계 정치 정세의 충돌이 격화되고 세계 경제 정세가 하강하므로 우리는 반드시 힘을 모으고 단결분진하며 침착하게 대응하고 개척에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2023년에 성원은 국외시장의 개척에 진력함과 동시에 국내방직업무범위를 개척하고 무역을 발전, 확대하게 된다.성원은 뜻이 있는 사람들의 가입을 환영하며 각 직위의 능력자와 발전을 공모하고 호혜호리하기를 원한다.
황무지개 사장은 2022년 사선부 완성 및 2023년 계획을 총결산하고 2022년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2023년 사업에 대한 희망과 요구를 제시했다.
복장부 총경리 우강봉은 복장부의 2022년 완성 및 2023년 계획 및 계획을 총화하고 2023년의 목표를 어떻게 완수할것인가에 대해 분석과 요구를 했다.
복장부 총경리 우강봉은 복장부의 2022년 완성 및 2023년 계획 및 계획을 총화하고 2023년의 목표를 어떻게 완수할것인가에 대해 분석과 요구를 했다.대회는 각 부문의 선진인원과 두드러진 일군들을 표창함과 아울러 수상자들에게 소감을 발표할것을 청했다. 모두들 발언이 관대하고 진앙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품고 자신의 사업을 총화했으며 회사가 우수한 플랫폼을 제공한데 대해서도 감사를 표시했으며 계속 회사와 손잡고 발전을 공모하기를 희망했다.
강 사장과 황 사장은 모두를 위해 두둑한 연말 보너스를 준비하고 현장에서 지급했다.직원들을 위한 선물도 풍성하게 준비한다.여기에 감사하는 마음이 송골송골 맺혀 있어, 착실하게 일하는 사람들.
길이 막히고 길면 오고, 길이 멈추지 않으면 미래는 기약할 수 있다.2023년은 평범하지 않은 한해로 운명되였다. 새로운 경제형세하에서 새로운 발전목표를 확립했다. 회사는 과감하게 개척하는 용기와 결심으로 제반 사업을 엄격히 틀어쥐고 힘차게 궐기하고 발전을 공모하여 집단발전을 위해 새로운 장을 열어나갈것이다.